아이패드 프로 11인치를 구매했습니다~!
현재 아이패드 프로 11형 제품 중에는 3세대가 가장 최신 제품으로 M1칩이 탑재되어 있습니다. 그런데 가끔 아이패드 프로 11형 5세대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어요. 아이패드 프로 12.9형 5세대 제품이 출시될 때 같이 나왔기 때문이죠! 자세한 내용은 다음에 포스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.
후후 상자부터 영롱합니다. 비닐 뜯을 때 항상 기분이 좋아요.
아이폰과 다르게 아직 충전기를 주네요. c to c 케이블입니다. c to c로 바뀌면서 컴퓨터랑 연결이 불편해진 건 저 뿐인가요?? 제 컴퓨터에는 usb포트밖에 없어서 아이패드와 컴퓨터를 연결할 수 없게 되었네요. 흑...
뒷면에 이 비닐 뜯을 때가 기분 제일 좋은 것 같아요!!
인사도 잘하는 패드입니다. 반갑다 패드야~~
기존에 쓰던 아이패드를 처분하고 나서 새로 구입했더니 기다림의 시간이 더 길게 느껴졌습니다. 혹시 갈아타실 분들은 새 패드를 먼저 구매후 기존에 쓰던 패드를 처분하는 걸 추천드려요. 가격 차이도 별로 안 나더라구요... 기존 패드 있으면 백업하기도 훨씬 쉬워요. 저는 컴퓨터 이용해서 백업을 하긴 했는데 많이 번거로웠어요.
저는 기존에 아이패드 에어3를 쓰다가 이번에 프로11로 바꾸게 되었는데 어떤 점이 다른 지는 계속 사용해보면서 후기를 또 남겨보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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